[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미래 전력 강화를 위해 일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파견과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팀과 교류전을 진행한다
롯데 구단은 7일 젊은 유망주들을 일본 독립리그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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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관계자는 “이번 참여는 유망주 실전 경험 확대와 일본 독립리그 교류를 통한 기량 향상에 있다”고 설명했다.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는 일본 시코쿠 지역을 기반으로 한 독립리그다. 일본프로야구(NPB)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무대로 평가받는다. 도쿠시마, 카가와, 고치, 에히메 4개 독립리그 구단, 일본 NPB 2개 구단이 참가한다.
롯데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팀과 교류전 2경기도 치른다. 일정은 6월 9~10일이며 일본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요미우리 자이언츠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참가 인원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직원을 포함해 약 35명 규모다. 선수단은 투수, 포수, 야수 등 유망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준혁 단장은 “이번 요미우리 자이언츠 교류전과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파견은 구단 중장기 육성 방향에 맞춰 유망주들에게 실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며 “다양한 경기 환경 속 경험이 선수 성장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해외 리그와의 교류를 확대해 선수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롯데 구단은 이번 해외 리그 참가를 통해 선수들이 다양한 경기 환경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선수 육성과 교류 프로그램 다변화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