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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해외에서 미래 전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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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5.07 15:56:16

日독립리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참가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팀과 교류전 2연전도 예고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미래 전력 강화를 위해 일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파견과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팀과 교류전을 진행한다

롯데 구단은 7일 젊은 유망주들을 일본 독립리그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롯데자이언츠 유망주들이 일본 독립리그 시코쿠 아일랜드 플러스에서 실전 경쟁을 벌인다. 사진=롯데자이언츠
롯데는 총 12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해당 경기는 리그 공식 성적으로 반영된다. 단순 연습경기가 아닌 실전 경쟁 환경 속 운영이 이뤄진다. 파견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된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참여는 유망주 실전 경험 확대와 일본 독립리그 교류를 통한 기량 향상에 있다”고 설명했다.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는 일본 시코쿠 지역을 기반으로 한 독립리그다. 일본프로야구(NPB)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무대로 평가받는다. 도쿠시마, 카가와, 고치, 에히메 4개 독립리그 구단, 일본 NPB 2개 구단이 참가한다.

롯데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팀과 교류전 2경기도 치른다. 일정은 6월 9~10일이며 일본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요미우리 자이언츠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참가 인원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직원을 포함해 약 35명 규모다. 선수단은 투수, 포수, 야수 등 유망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준혁 단장은 “이번 요미우리 자이언츠 교류전과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파견은 구단 중장기 육성 방향에 맞춰 유망주들에게 실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며 “다양한 경기 환경 속 경험이 선수 성장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해외 리그와의 교류를 확대해 선수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롯데 구단은 이번 해외 리그 참가를 통해 선수들이 다양한 경기 환경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선수 육성과 교류 프로그램 다변화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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