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씨티그룹(C)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다만 주가는 소폭 상승하다 하락으로 전환했다.
10일(현지시간) 오전 10시38분 현재 씨티그룹은 전 거래일 대비 0.53%(0.71달러) 하락한 134.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Truth Social) 게시물을 통해 “씨티가 1분기 가치 기준 인수합병(M&A) 자문 시장에서 1위를 했다”면서 “제인 F와 모든 직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씨티의 거대한 복귀다”라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은 씨티그룹과 주로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 트럼프는 아버지 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신탁 기관으로 씨티를 선정한 바 있다.
씨티그룹 주가는 올 들어서만 15%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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