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루멘텀(LITE)과 코히런트(COHR) 주가가 동반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NVDA) 발언 영향으로 전날 변동성을 보였지만 이날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45분 현재 루멘텀은 전 거래일 대비 8.53%(55.43달러) 뛴 704.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히런트 역시 4.40%(10.81달러) 오른 256.61달러를 기록 중이다.
엔비디아는 전날 GTC컨퍼런스에서 구리와 광(옵티컬) 네트워킹을 모두 사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발언이 전해진 직후에는 인공지능(AI) 칩 데이터 전송에 광섬유를 전면 도입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두 종목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특히 구리 사용으로 광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크게 작용했다.
하지만 이 발언이 이날은 구리와 광 모두 필요하다고 해석된데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광 네트워크 수요도 여전히 강하다고 인식됐기 때문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광섬유로 완전히 넘어가는 대신 구리와 공동 패키지 광학 장치 모두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확장할 것”이라면서 “구리와 광학 장치 양쪽 모두에서 훨씬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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