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클라우드 모니터링 전문 기업 데이터도그(DDOG)가 인공지능(AI) 주도 성장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분석에 개장 전 거래에서 3% 가량 상승 중이다.
9일(현지시간) 오전 8시 27분 개장 전 거래에서 데이터도그 주가는 전일 대비 2.71% 오른 119.66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날 구겐하임은 보고서를 통해 데이터도그에 대해 이 같이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목표주가는 175달러를 유지했다.
그동안 구겐하임은 데이터도그의 최대 고객사 중 하나인 오픈AI(OpenAI)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며 이를 리스크로 판단했다. 그러나
최근 오픈AI는 결국 데이터도그의 플랫폼을 완전히 떠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겐하임의 확인 결과 이 과정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덕분에 데이터도그는 다른 AI 고객 기반을 구축할 귀중한 시간을 벌게 됐다는 게 이들의 판단이다.
또한 이들은 데이터도그가 지난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언급한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 계약 주인공이 앤스로픽(Anthropic)인 것으로 추정했다. 데이터도그는 현재 앤스로픽을 포함해 약 650개의 AI 네이티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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