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노보큐어(NVCR)는 12일(현지 시간) 췌장암 치료 의료기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췌장암 치료용 웨어러블 의료기기 ‘옵튠 팍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옵튠 팍스는 종양 치료 전기장 기술을 이용해 암세포의 전기적 특성을 표적으로 삼는 치료 장치다.
FDA는 옵튠 팍스를 화학요법과 병행 사용하는 치료법을 승인했다.
프랭크 레너드 노보큐어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옵튠 팍스 승인은 수십 년 만의 새로운 췌장암 환자를 위한 치료 옵션”이라며 “새로운 생물물리학적 접근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노보큐어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4분 기준 25.24% 급등해 13.1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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