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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의에서는 회추위 운영 방안과 차기 회장 후보군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후보군을 압축해 최종 후보 1명을 선정하고 사원총회 의결을 거쳐 차기 회장을 확정한다.
현재 차기 회장 후보로는 윤종규 전 KB금융지주 회장과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 등이 거론된다. 윤종원 전 IBK기업은행장과 허인 전 KB국민은행장 등도 잠재 후보군으로 꼽힌다.
이번 인선에서는 금융권 내 인맥과 금융당국과의 소통 능력 등이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특히 금융권 출신 인사들의 협회장 선임을 둘러싼 견제론이 제기된 만큼 관료 출신 인사가 최종 후보로 부상할 가능성도 주목된다.
한편 회추위는 조 회장과 11개 회원은행의 은행장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