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여간 전남과 전북을 돌며 교량에 설치된 교명판 855개를 떼어내 고물상에 팔아 4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낡은 교명판이 접착제로 붙어 있어 쉽게 떼어낼 수 있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훔친 교명판을 범행 지역을 피해 광주의 한 고물상에 팔아넘겼고, 교명판은 여러 고물상을 거쳐 4차 고물상 업체로까지 넘어갔다.
이후 지자체 신고로 수사를 시작한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면서 처분되기 직전이던 도난 교명판 전량을 환수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교명판을 사고판 고물상 관계자 6명도 장물취득 등의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천만원으로 매달 300만원 통장에... 벼랑끝 40대 가장의 '대반전'[주톡피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1803t.jpg)
![서초구 아파트 19층서 떨어진 여성 시신에 남은 '찔린 상처'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001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