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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은 15일 뷰티·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전용 모바일 앱에서 여행 상품을 선택하던 방식 그대로 뷰티·웰니스 상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의 편의성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사용자 행동 테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개인의 취향, 관심사, 목적에 맞는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여행 분야에서 외부 파트너와 협력사를 검증할 때 적용하는 엄격한 기준을 신규 카테고리에 동일하게 적용해 상품과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높아진 방한 외국인의 K뷰티·웰니스 수요에 맞춰 서비스 대상과 범위를 방한 외국인으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방한 외국인의 뷰티·건강 부문 소비는 전년 대비 40% 넘게 급증했다.
뷰티·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신설을 기념해 20일까지 ‘뷰티 체크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여행 전 준비부터 복귀 후 회복에 필요한 두피·헤드스파와 에스테틱·스파, 경락·마사지, 헤어·메이크업, 세신·사우나, 속눈썹, 네일 등 테마별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그동안 여행 분야에서 쌓아온 큐레이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도 신뢰도 높은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에 이용하던 서비스 이용 흐름 안에서 새 카테고리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