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10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스(CASY)는 실적을 발표한 후 10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미국 주유소와 편의점 체인 기업인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스는 회계연도 3분기의 주당순이익(EPS)이 3.4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매출은 39억1000만달러로, 전망치 40억4000만달러를 밑돌았다. 또, 인건비와 제설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체 운영비용은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스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26분 기준 2.93% 하락해 645.09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백화점 체인 기업인 콜스(KSS)는 10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하며 하락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07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86센트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다만, 순매출은 49억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으며 월가 전망치인 50억2000만 달러도 밑돌았다.
동일 매장 매출도 2.8% 감소해 시장 예상치였던 1.5% 감소보다 더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콜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오전 8시 35분 기준 2.36% 하락해 14.4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독일 바이오 기업인 바이오엔테크(BNTX)는 10일(현지 시간) 부진한 실적 발표와 창업자 퇴임 소식에 뉴욕증시 프리마켓에서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주당순손실(EPS)이 1.25유로, 매출은 9억 74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주당 0.45유로 손실보다 그 폭이 컸다.
또, 회사 순손실은 3억5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2억5950만 유로 순이익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더불어, 공동창업자인 우거 사인 바이온테크의 최고경영자(CEO)와 오즐렘 투레시 최고의학책임자(CMO)가 연말 내에 회사를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오엔테크 주식예탁증서(ADR)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7분 기준 17.23% 하락해 84.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