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메타(META)가 에이전틱 AI 처리를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자체 설계 칩 ‘그라비톤(Graviton)’ 코어를 수천만 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아마존(AMZN)이 개장 전 상승세다.
24일(현지시간) 오전 8시 20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아마존 주가는 전일 대비 1.60% 오른 259.16달러를 기록 중이며, 같은 시각 메타도 0.46% 상승한 662.17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메타가 도입하는 ‘그라비톤 5’ 코어는 기존 모델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대역폭이 넓어, 실시간 추론과 복잡한 작업 수행이 필수적인 자율형 AI 시스템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연산력을 높이는 것을 넘어, 메타의 AI 인프라를 다변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계약이 AWS가 커스텀 실리콘 시장에서 엔비디아(NVDA)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인 입지를 굳혔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오펜하이머는 아마존의 목표주가를 275달러로 상향했으며, BMO 캐피털은 AWS의 성장 가속화를 전망하며 목표가를 315달러까지 높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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