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특징주]버 바이오테크놀로지, 홈디포, 힘스&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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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2.24 22:42:48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24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

일본 제약사 아스텔라스가 24일(현지 시간) 미국 바이오 기업 버 바이오테크놀로지(VIR)와 전립선암 치료제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버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이번 계약으로 3억3500만달러를 지급받게 되며, 여기엔 2억4000만달러의 현금과 50%의 프리미엄이 반영된 7500만달러 규모의 지분투자와 2000만달러의 단기 마일스톤이 포함된다.

버 바이오테크놀로지는 향후 치료제 개발 성과에 따라 최대 13억7000만달러의 추가 마일스톤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미국 외 지역 매출에 대해서는 10% 이상의 로열티를 받게된다.

이에 따라, 버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주가는 이날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23분 기준 38.36% 급등해 10.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홈디포(HD)는 24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하며 상승 중이다.

미국의 최대 홈 인테리어 소매업체 홈디포는 주택 시장 침체 여파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4% 감소해 38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LSEG 전망치 381억2000만달러보다 웃도는 수치다.

또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72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2.54달러를 상회했다.

홈디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25분 기준 2.6% 상승해 38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원격의료 기업 힘스 & 허즈(HIMS)는 부진한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24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회사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 4센트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다만, 매출이 6억178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6억1920만달러를 상회했다.

또, 회사는 1분기 매출을 6억~6억2500만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팩트셋 전망치 6억5310만달러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27억~29억달러로 제시해, 전망치 27억4000만달러 대비 크게 낮았다.

이에 따라 힘스 & 허즈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26분 기준 4.58% 하락해 1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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