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세일즈포스닷컴(CRM)가 미국 재향군인부로부터 16억 달러 규모의 수주 소식에 개장 전 1% 넘게 오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전 8시 2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세일즈포스닷컴 주가는 전일 대비 1.53% 상승한 159.3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3년 기간으로 재향군인부는 세일즈포스닷컴의 미션포스 플랫폼을 활용해 참전용사들에 대한 치료 및 서비스 전달 체계를 현대화할 수 있게 된다. 이 계약은 세일즈포스와 재향군인부 간의 10년이 넘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계약에 따라 재향군인부는 부서 전반에 인공지능(AI) 기반 지원 도구, 연결된 팀 협업 시스템,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재향군인부 직원들에게 정보 및 업무 절차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에이전스 퍼블릭 섹터 등을 연중무휴 24시간 가상 컨택센터 지원, 환자 분류, 케어를 위한 AI 에이전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150곳이 넘는 재향군인부 의료 및 외래 센터에 배포된 회사의 플랫폼은 팀과 해당 서비스를 연결하는 협업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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