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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의 협동조합 정신과 상생의 이념을 담은「동주공제 조합장 이념과정」은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는 뜻으로 농업 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 공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농협은 올해 1기부터 5기까지 총 약 500명의 조합장이 본 과정을 수료했으며, 내년에도 올해와 동일하게 9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기수) 과정으로, 기수당 약 1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 농협중앙회장 특강 ▲ 변화를 위한 조합장 간 경영 노하우 공유 및 소통 시간 ▲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기술 활용 강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농협의 존재 이유는 농업, 농촌, 농민’이라는 핵심 경영 철학을 중심으로 농협의 역할과 리더십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강호동 회장은 “농업과 농촌이 기후위기, 고령화, 인구감소라는 구조적인 난관에 처해 있으나 전국 조합장님과 함께라면 그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며 “농협의 존재 가치는 농심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국민과 함께하는‘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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