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UBS는 18일(현지 시간)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JEF)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최근 시장 상황을 반영해 기존 59달러에서 6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의 주가는 최근 한 달간 19%, 최근 3개월간 50% 상승한 바 있다.
UBS는 인수합병(M&A) 자문과 주식자본시장(ECM) 부문의 호조를 반영해 회사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4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01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또 2026년과 2027년 연간 실적 전망도 함께 상향 조정했다.
다만 제프리즈 파이낸셜 그룹의 거래 중 상당 부분이 사모펀드 등 스폰서 주도 거래에 의존하고 있어 해당 시장의 회복이 지연될 경우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스미모토 미츠이 은행과의 합작을 통한 공개시장 주식 매입 효과는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인 협력 효과가 실적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3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1.42% 하락한 61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