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BKV, 8억달러 규모 발전 설비 공급 계약에 급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안혜신 기자I 2026.10.07 23:56:4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천연가스 및 전력 업체인 BKV(BKV)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7일(현지시간) 오전 10시53분 현재 BKV는 전 거래일 대비 8.53%(1.88달러) 오른 23.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KV는 텍사스 전력 프로젝트를 위해 세계적인 장비 업체와 약 8억 달러 규모의 발전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200메가와트(MW) 규모의 천연가스 발전 설비를 도입하는 이번 계약은 오는 2028년 9월부터 장비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투자자들은 ‘안전장치(백스탑)’에 주목했다. 계약 상대방인 익명의 대형 하이퍼스케러(전력 구매 예정사)가 내년 3월까지 들어가는 계약 대금의 90%를 대신 보전해주기로 한 것이다. 이 덕분에 BKV는 당장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대형 프로젝트의 발판을 안전하게 마련하게 됐다.

또 BKV는 내년 3월31일까지 공식적인 전력 구매(offtake) 계약이 최종 체결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지급 의무 없이 공급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