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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 특징주]인텔, 데커스 아웃도어, 오라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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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7.24 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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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24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

인텔(INTC)이 15년 만에 가장 가파른 분기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2% 넘게 오르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6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보다 2.49% 상승한 102.73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일 장 마감 이후 공개된 인텔의 2분기 매출은 16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으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42달러로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다.

데커스 아웃도어(DECK)가 엇갈린 분기 실적에 개장 전 약세다. 1분기 매출은 102억달러로 엘SEG 컨센서스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호카와 어그 브랜드의 매출은 월가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결국 같은 시각 주가는 전일 대비 2.41% 밀리며 93.91달러로 내려왔다.

오라클(ORCL)은 미 국방부와 10년간의 소프트웨어 계약을 체결을 발표하며 개장전 2% 상승 중이다. 이번 계약은 약 70억달러 규모로 미 군 일부 부서의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사용을 포함한다. 같은 시각 주가는122.36달러로 전일보다 1.93% 오르고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주가는 2분기 매출 부진에 개장 전 거래에서 3% 가량 밀리고 있다. 해당 기간 매출액은 196억4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197억1000만달러보다 낮았다. 다만 분기 순이익은 시장 전망치보다 높았다. 같은 시각 주가는 전일보다 3.91%나 빠지며 327.51달러로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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