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자본시장 특위(위원장 오기형 의원)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코스피 7000선 돌파 기념 기자회견에서 “코스피 지수는 작년 이맘 때 2500대였다. 1년 만에 세 배 가까이 오른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들은 “그러나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요인들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아직도 제도개선 과제들이 놓여 있고, 여전히 일부 상장회사에서는 자본시장 제도개선 취지에 반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시장참여자들의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경영진들은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더 확대해야 하고, 기관투자자들은 책임 있게 주주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했다.
특위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에 이를 수 있도록, 민주당도 일관된 기조로 자본시장 제도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코스피 5000 특위’를 만들어 3차 상법 개정을 추진했다. 코스피 5000 특위는 코스피 지수가 5000을 돌파하자 명칭을 현재와 같이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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