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액손 엔터프라이즈, 호실적에 가이던스도 호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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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2.25 21:05:4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의 공공안전 기술기업 액손 엔터프라이즈(AXON)가 25일(현지 시간)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액손 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4분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2.15달러를 기록해, LSEG 집계치 1.6달러를 상회했다. 또, 매출은 7억967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7억5520만달러를 웃돌았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최대 사업인 커넥티드 디바이스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다만, 해당 부문의 총이익률은 관세 부담과 제품 믹스 영향으로 49.3%를 기록해, 지난해에 기록했던 52.2% 대비 하락했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매출도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프리미엄 소프트웨어 채택 확대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또, 회사는 2026년 매출이 전년 대비 27~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액손 엔터프라이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7시 3분 기준 15.96% 급등해 513.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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