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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북악산 마지막 미개방 지역인 남서측 일대의 탐방로 조성을 기념하는 자리로 이번 전면 개방으로 북악산 모든 구간이 하나의 길로 이어졌다.
유 구청장과 주민들은 6년에 걸쳐 조성한 6.5km 탐방로의 완성되기까지 오랜 기다림의 결실을 확인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로구는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등과 손잡고 북악산 일원을 단계적으로 개방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유찬종 구청장은 “북악산 전 구간이 연결되면서 종로구의 관광 자원이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개방 지역의 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시설물 정비로 북악산을 찾는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명승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관천(왼쪽부터) 대통령경호처 정책관, 허민 국가유산청장, 주민대표 이강선 씨,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개방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종로구)
![[포토] 백악산(북악산) 3단계 전면 개방행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60156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