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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악산(북악산) 3단계 전면 개방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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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10.16 21: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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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악산(북악산) 3단계 전면 개방행사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찬종(오른쪽) 종로구청장이 16일 북악산 한양도성 창의문에서 열린 ‘명승 백악산(북악산) 3단계 전면 개방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북악산 마지막 미개방 지역인 남서측 일대의 탐방로 조성을 기념하는 자리로 이번 전면 개방으로 북악산 모든 구간이 하나의 길로 이어졌다.

유 구청장과 주민들은 6년에 걸쳐 조성한 6.5km 탐방로의 완성되기까지 오랜 기다림의 결실을 확인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로구는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등과 손잡고 북악산 일원을 단계적으로 개방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유찬종 구청장은 “북악산 전 구간이 연결되면서 종로구의 관광 자원이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개방 지역의 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시설물 정비로 북악산을 찾는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명승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관천(왼쪽부터) 대통령경호처 정책관, 허민 국가유산청장, 주민대표 이강선 씨,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개방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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