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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강진농협 종합청사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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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10.08 19: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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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회장, 농축협 현장 경영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8일 전남 강진농협(조합장 진성국) 종합청사 준공식에 참석하고 관내 농축협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강진군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이사조합장, 전남광주지역 조합장 및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강진농협의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청사 준공을 축하했다.

강호동(왼쪽 아홉 번째) 농협중앙회장 및 주요 귀빈들이 8일 강진농협 종합청사 준공식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
강호동(왼쪽 아홉 번째) 농협중앙회장 및 주요 귀빈들이 8일 강진농협 종합청사 준공식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
강진농협은 1978년 건립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등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신청사 건립에 착수했다. 지난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종합청사는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금융·경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준공식을 마친 후 강 회장은 농협 강진군지부와 강진완도축협, 도암농협을 차례로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경제사업 활성화와 조합원 소득 증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회장은 평소 현장을 강조하며 농축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전남지역을 네 차례 방문해 영암·강진·신안 등 13개 농축협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강호동(왼쪽 두 번째) 농협중앙회장이 8일 관내 농축협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
강호동(왼쪽 두 번째) 농협중앙회장이 8일 관내 농축협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
강호동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과 조합원을 위해 헌신하는 전국의 조합장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농축협의 발전과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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