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백화점 체인 기업인 콜스(KSS)는 10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하며 하락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07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86센트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다만, 순매출은 49억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으며 월가 전망치인 50억2000만 달러도 밑돌았다. 동일 매장 매출도 2.8% 감소해 시장 예상치였던 1.5% 감소보다 더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콜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오전 8시 19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3.18% 하락해 14.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콜스 주가는 올해에 약 27% 하락했지만, 지난해 여름 한때 밈주식으로 주목받으며 지난 12개월 기준 약 62% 상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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