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의 미국 드론 및 무인기 방산 기업 크라토스 디펜스 & 시큐리티 솔(KTOS)은 24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회사는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이미 높아진 시장의 기대와 달리 연간 가이던스가 예상 수준에 그쳤다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회사는 지난 2025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8센트를 기록해, 전망치 16센트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3억451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3억2700만달러를 상회했다. 또, 분기 수주액은 매출보다 10% 높은 금액을 기록했다.
다만 2026년 1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3억4000만 달러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3억4800만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연간 실적은 예상 범위에 부합하지만, 상반기 실적이 다소 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배런스지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크라토스 디펜스 & 시큐리티 솔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20분 기준 3.24% 하락한 91.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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