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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서버 CPU 매출 추정치 상향에 목표주가도 올려-웰스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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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6.30 19:43:30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AMD(AMD)가 서버 CPU 매출 추정치 상향 조정과 함께 주가도 615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웰스파고는 3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AMD의 서버 CPU 부문 매출 추정치를 2026년 160억 달러, 2027년 205억 달러, 2028년 250억 달러로 제시했다. 같은 기간 데이터 센터 GPU 매출 추정치는 각각 156억 달러, 406억 달러, 630억 달러로 유지했다.

이 같은 기대감을 근거로 AMD에 대한 목표주가 역시 기존 505달러에서 615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캔터 피츠제럴드도 컴퓨트 시장에서 AMD의 모멘텀을 주목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00달러까지 높여 잡았다. UBS 역시 AMD의 서버 CPU 시장 점유율 상승을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670달러로 인상했다. 이들은 견인력을 얻고 있는 독립형 CPU 랙에서 AMD의 경쟁 우위를 강조했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3.43% 강세로 마감한 AMD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4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095% 강보합권에 머물며 540달러 회복을 시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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