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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프리뷰]엔비디아, 중기적 저점 형성중…1차 저항선 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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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2.24 22:16:2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기술적 지표뿐만 아니라 펀더멘털 측면에서 모두에서 반등 신호를 보내며 중기적 저점을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레이먼드 제임스는 엔비디아가 2~4주 규모의 새로운 단기 랠리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엔비디아의 주가 모멘텀은 긍정적이며, S&P 500 지수 대비 상대적 강도도 개선되고 있다.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비중을 확대하기 시작하면서 거래량 측면에서도 초기 매수 압력이 포착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현재 50일 및 200일 이동평균선인 각각 184.93달러와 173.56달러를 상회하며 거래되고 있다. 현재는 192.56달러 부근의 1차 저항선을 시험 중이며, 이 수준 위에서 며칠간 종가를 형성할 경우 단기 랠리 국면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는 게 이들의 판단이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엔비디아의 다음 기술적 목표가를 주요 저항선인 207.03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가 대비 8.1%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주봉 기준으로 207.03달러를 돌파할 경우, 8개월간의 박스권 횡보를 끝내고 본격적인 중기 우상향 추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올해 들어 180달러 전후에서 지루한 박스권을 형성했던 엔비디아는 전일 종가 기준 0.91% 상승하며 오랜만에 190달러를 상회하며 거래를 마쳤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2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 대비 0.79% 하락으로 돌아서며 190.0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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