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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 앞세운 정명근, 재선 출사표 "대한민국 1등 도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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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6.03.18 22:47:08

슬로건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
민선 9기 비전 첫 번째도 ''화성형 기본사회''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바로 정명근" 강조

[화성=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행정은 아마추어의 연습장이 아니다”라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재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정명근 시장)
18일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성장과 기본이 탄탄한 대한민국 1등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명근 시장의 이번 선거 슬로건은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다. 재선 출마 회견장을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정한 이유도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사업인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위치한 곳이기 때문이다.

정 시장은 “배고파 굶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절실한 철학을 실천하고자 했다”라며 “저 역시 화성특례시민을 위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만들고 전국 최대 규모로 확산시키며 그 가치를 현실로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핵심 비전의 첫 번째도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을 계승한 ‘화성형 기본사회’를 내걸었다. 이밖에도 △‘30분 이동시대’ 실현을 위한 교통망 확충 △‘대한민국 경제수도’ 화성 완성 △고품격 글로벌 매력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으로 화성특례시의 숙원인 ‘4개구 체제’를 올해 2월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면서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의 삶 속에 정착시킬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바로 저 정명근과 화성특례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화성의 골목골목과 숨결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 정명근이 화성의 멈추지 않는 발전을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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