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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회장, 상반기 보수 10억 3800만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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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기자I 2026.08.14 18: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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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태 대표이사 사장, 6억 6900만원 받아
등기이사 1인당 평균 보수액은 3억 900만원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포스코홀딩스에서 10억 3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포스코홀딩스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장 회장의 올해 상반기 급여 5억 1800만원, 상여 5억 1900만원 등 총 10억 3800만원을 수령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사회 결의에 따른 이사보수기준에 따라 장 회장의 직위와 위임업무의 책임·역할 등을 고려해 연간 기본연봉 총액의 월할액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6월 급여는 8640만원이다.

장 회장의 지난해 상반기 보수는 10억 2200만원이었다.

이주태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상반기 6억 6900만원을 받았다.

포스코홀딩스 등기이사 12명의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은 31억 71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보수액은 3억 900만원이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사진=포스코홀딩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사진=포스코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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