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제프리스가 앰빅마이크로(AMBQ)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7일(현지시간) 제프리스는 앰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는 90달러를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제시한 목표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2% 높은 수준이다.
앰빅은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이 탑재된 웨어러블 기기를 위해 시스템온칩(SoC) 및 초저전력 플랫폼 솔루션을 포함한 하드웨어를 제조한다. 여기에 AI 연산 사업 역시 주가를 추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동력이라고 제프리스는 봤다.
케빈 개리건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앰빅은 단순히 전력을 적게 쓰는 틈새형 마이크로컨트롤러(MCU) 납품업체에서 ‘엣지 AI 연산 플랫폼’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시장은 여전히 과거의 웨어러블 기기 편중만 보고 주가를 저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프리스는 앰빅이 2025회계연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51%의 매출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오는 2028년 영업이익 기준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망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20분 현재 앰빅은 전 거래일 대비 2.96%(1.87달러) 내린 61.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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