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GE에어로스페이스(GE)가 시장 눈높이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하지만 주가는 하락 중이다. 뛰어난 분기 실적에도 올해 전망치를 기존대로 유지하면서 실망감이 커진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간) 오전 9시15분 현재 GE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6%(8.69달러) 하락한 294.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86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60달러를 대폭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6억1000만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107억2000만달러를 뛰어넘었다.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대폭 뛰어넘었지만 올해 전체 실적 전망치는 그대로 유지하자 투자자들은 실망감을 표현하는 분위기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기존 제시했던 EPS 7.10~7.40달러, 영업이익 98억5000만~102억5000만달러 범위를 유지했다. 특히 EPS 전망치 상단인 7.40달러조차 시장 전망치인 7.45~7.49달러 수준보다 낮았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