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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야구는 역대 최초로 정규시즌 1200만 관중을 달성했다. 포스트시즌 치러진 16경기에서도 총 33만 5080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고 전 경기 매진됐다. 여기에 시청 지표도 지난해보다 상승세를 그렸다.
가장 높은 시청률과 시청자 수를 기록한 건 지난달 24일에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 5차전이다. 이 경기 시청률은 10.26%로, 시청자 수는 254만 5807명을 기록했다. 10월 30일 열린 한화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시청률은 10.04%, 시청자 수 244만 7295명으로 뒤를 이었다.
시리즈 평균 시청률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4.24%, 준플레이오프 4.89%를 시작으로, 플레이오프에서 7.74%로 크게 증가했다.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는 평균 8.69% 시청률로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합산 누적 시청자 수도 와일드카드 결정전 약 209만 명, 준플레이오프 약 475만 명, 플레이오프 약 932만 명, 한국시리즈 약 1070만 명을 기록했다. 전체 누적 시청자 수는 2687만 3049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기준 평균 시청자 수는 167만 9566명으로 지난해(130만 8785명)보다 약 28% 증가했다.
KBO는 “올해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의 16경기가 모두 지상파에서 생중계됐고, 접전이 펼쳐지는 경기에 화제성이 더해지며 시청 열기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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