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사회 혁신할 연구에 집중”…경기대, 연구중심대학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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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중심 성과 체계 확산…”산학협력 선순환 강화”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경기대가 연구 성과를 기술사업화와 창업 등으로 연결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경기대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교수들을 시상하고 연구비 수주와 기술이전,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 경기대는 6일 오후 2시 수원캠퍼스 복지관 하이엔드홀에서 대학의 연구와 산학협력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연구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KGU NOVA AWARDS 2026’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경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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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는 6일 오후 2시 수원캠퍼스 복지관 하이엔드홀에서 대학의 연구와 산학협력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연구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KGU NOVA AWARDS 2026’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대의 미래 연구중심대학 비전이 공유됐다. 경기대는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산업·사회적 혁신과 가치 창출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대학 연구·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원 시상식과, 경기대의 연구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기대는 이번 행사를 연례 대표 행사로 정례화해 연구자 중심의 성과 확산 체계를 강화하고 연구비 수주와 기술이전, 산학협력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손율 학교법인 경기학원 이사장은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이룬 교수님들의 빛나는 성취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현수 경기대 총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마음껏 연구 역량을 펼치고 기술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