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의 클라우드 보안 기업인 넷스코프(NTSK)는 예상치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보호예수 물량 해제 영향으로 12일(현지 시간) 하락 중이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손실(EPS)이 4센트 기록해 시장 예상치 6센트 손실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1억96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으며, 시장 전망치 1억8920만 달러도 상회했다.
연간 반복 매출(ARR)은 2026년 1월 31일 기준 8억1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또,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억9700만~1억9900만 달러로 제시했으며, 중간값 1억9800만 달러는 시장 전망치 1억9700만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다만, 오는 3월 13일 보호예수 기간이 종료되면서 약 3억9000만주의 클래스A 보통주가 시장에서 거래 가능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회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55분 기준 22.2% 급락해 9.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여수산단은 좀비 상태...못살리면 한국 산업 무너진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201409t.jpg)



![가정집서 나온 백골 시신...'엽기 부부' 손에 죽은 20대였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3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