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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2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604억원)을 넘었다.
실적 호조세를 보인 것은 국내외 인디 브랜드사의 수주 증가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형 개발과 고객 중심의 제품 제안력, 신속한 대응력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올 3분기 한국법인 매출액은 전년 대비 57.4% 증가한 1298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K뷰티 인디 브랜드사의 해외 수출 증가와 신규 고객 유입이 가속화하며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미국법인 잉글우드랩(950140)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3% 증가한 618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인디 브랜드의 재주문과 OTC(Over the Counter) 선스크린 제품 매출 증가가 호조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중국법인 코스메카차이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한 81억원을 기록했다.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은 “코스메카코리아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제형 다각화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다”며 “최근에는 K뷰티 인디 브랜드사뿐 아니라 글로벌 인디 브랜드사의 신규 수주도 가시화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 여력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