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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상은 현지 암 전문 의료기관인 프린세스 마거릿 암센터(Princess Margaret Cancer Centre)에서 진행된다. 연구책임자(PI)는 흉부종양내과 책임자이자 토론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인 나타샤 리(Natasha Leighl) 교수가 맡는다.
임상에서는 치료 경험이 없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와 기존 EGFR 표적치료제 투여 후 질환이 진행된 환자를 대상으로 VRN11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김대권 보로노이 연구부문 대표는 “캐나다 IND 제출을 통해 호주와 홍콩에 이어 북미까지 글로벌 임상 개발을 확대하게 됐다”며 “세계적인 폐암 전문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자군에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VRN11의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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