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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덴티움(145720)이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 밸류업 카드를 꺼냈다.
덴티움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9일 공시했다.
덴티움은 △매출·수익성 증대 △주주 환원 확대 △지배구조 개선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덴티움은 △임플란트·디지털장비 패키지 전략과 지역 다변화를 통한 매출 성장 추진 △고체산화물셀(SOC) 사업 기반 확보를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 성장동력 확보 △2026년~2028년 연평균 총주주수익율 25% 이상 목표 △지배구조 핵심지표 28년까지 70% 달성 등의 계획을 수립했다.
덴티움은 IR 강화와 C레벨 참여 확대를 통한 투자자 신뢰 제고도 약속했다.
이번 공시는 경영권 분쟁 국면에 들어서면서 주주 친화 카드를 내민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얼라인파트너스와 삼성증권은 지난달 31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와 관련해 의결권 집계 및 절차 적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법원에 증거보전을 신청했다. 이에 법원은 지난 24일 "증거소지인은 7일 이내에 각 문서 일체를 법원에 제출하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