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헬스케어 기업 CVS 헬스케어(CVS)가 예상치를 웃돈 3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 개장 전 거래에서 5% 넘게 오르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CVS 헬스케어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60달러, 매출액은 102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월가 추정치 각각 1.37달러와 988억8000만 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CVS 헬스케어는 3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조정 기준 연간 순이익 전망을 기존 주당6.30~6.40달러에서 6.55~6.6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데이비드 조이너 CVS 헬스케어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상향 조정이 체인 약국 라이트에이드(Rite Aid) 인수로 확보한 신규 고객과 케어마크 PBM 사업의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이너 CE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헬스케어 및 보험 사업에서 위험을 보수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2026년으로 접어들면서 헬스케어 관련 트렌드가 높은 수준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을 신중하게 살펴보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전일 0.30% 약세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던 CVS 헬스케어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5.40% 상승한 86.64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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