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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라인을 수원시에 신설한다. 수원시는 연구·개발 시설 확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윤형석 현대성우쏠라이트 사장은 “현대성우쏠라이트㈜가 추진하는 신사업은 자동차는 물론이고 방산, 로봇, 항공 등 다양한 첨단산업에 적용되는 미래의 핵심 부품 사업”이라며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으로 수원시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에서 기업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든 수원시에 이야기 해달라”며 “현대성우쏠라이트㈜가 수원에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뒷받침하겠다”며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때 첨단기업 30개 유치를 공약으로 내건 이재준 시장은 재선에 성공하면서 수원시의 자족기능을 높이기 위한 투자 유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년간 수원시가 △정보기술(IT)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응용·게임 소프트웨어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등 첨단 분야 강소·중견 기업 유치전은 펼친 결과 지난 4일 투자협약을 체결한 방산기업 ㈜케이에스(KS)시스템까지 총 25개 기업이 수원에 3755억원을 투자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이 기업·투자 유치가 미치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 생산유발효과는 7226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562억 원, 취업유발 효과는 2727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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