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찰스 슈왑(SCHW)는 실적을 발표하며 16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회사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43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1.39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64억8000만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 64억7000만달러를 웃돌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6% 증가한 수치이기도 하다. 회사는 분기 동안 1400억달러의 핵심 순유입 자산을 유치했고, 130만 개의 신규 증권 계좌가 개설됐다.
또, 순이자마진(NIM)은 2.88%를 기록했다. 은행 대출 잔액은 609억달러로 전년 대비 29% 늘었고, 마진 대출 잔액은 2025년 말 대비 13% 증가한 1267억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 베르데스키 찰스 슈왑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자산관리, 트레이딩, 대출 전반에서 고객 참여가 강하게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각화된 사업 모델이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에서도 성과를 냈다고 자부했다.
찰스 슈왑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5분 기준 2.21% 하락한 98.05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