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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관세 불확실성 속…美 6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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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경 기자I 2025.07.31 22:10:09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6월 미국 소비자 물가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표된 수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현재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사진=AFP)
미국 상무부는 31일(현지시간)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보다 2.6% 올라 시장 예상치(각각 0.23%, 2.5%)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해, 각각 0.29%와 2.7%를 예상한 팩트셋 전망치를 소폭 웃돌았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다. 미 연준은은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실제 인플레이션 흐름을 더 잘 보여주는 지표로는 근원 PCE를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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