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글로벌스타(GSAT)가 피인수 기대감에 개장 전 거래에서 10% 넘는 강세다. 아마존(AMZN)이 이 위성 통신 기업 인수를 위해 협상 중이라는 파이낸셜 타임스(FT)의 보도가 나온 데 따른 반응이다.
2일(현지시간) 오전 8시 12분 개장 전 거래에서 글로벌스타 주가는 전일 대비 13.79% 상승한 77.98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잠재적 인수 거래는 자체 저궤도 위성 사업을 구축하고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및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와 경쟁하려는 아마존의 노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두 회사가 오랜 논의 끝에 인수를 위한 복잡한 세부 사항을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주요 걸림돌 중 하나는 애플(AAPL)이 보유한 글로벌스타 지분 20%로, 이 때문에 아마존과 애플 사이의 추가적인 협상이 필요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소식에 아마존 주가는 개장 전 전일보다 2.55% 밀리며 205.21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