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메타(META)가 데이터센터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직업 교육을 시작한다.
CBS는 11일(현지 시간) 메타가 총 1억1500만달러를 투입해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아메리카 워크포스 아카데미(America’s Workforce Academy)‘를 출범한다고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퇴역 군인과 전직 희망자 등 숙련 기술직에 진입하려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며, 5주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관련 직종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우선 인디애나주와 루이지애나주, 오하이오주, 텍사스주에서 시작된다.
메타는 현재 미국 전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에 필요한 광케이블 기술자와 용접공, 배관공, 전기 기술자 등의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교육 수료자들은 전기 설비와 기계 시스템, 배관 등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업계 표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AI 경쟁이 격화되면서 빅테크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건설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편, 메타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0.41% 상승한 573.3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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