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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소유 주택에 세 들어 사는 임차인 10여 명은 전세 계약이 만료됐음에도 각각 1억 원 정도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다수는 동탄신도시 인근 삼성전자 캠퍼스에 근무하는 사회초년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이며, 공무 중 출장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법무부에 A씨에 대한 ‘입국 시 통보’를 요청하고, 고소장과 계약 관련 서류들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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