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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레드, 일반청약에 5.2조원 몰려…경쟁률 3170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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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5.07 15:21:53

최종 공모가 밴드 상단인 5000원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폴레드가 7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약 5조 2000억원 규모의 청약 증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진=폴레드)
앞서 폴레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약 3169.86대 1, 청약건수 약 41만건을 기록했다. 이번 청약은 NH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아 진행했다.

지난달(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총 2372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약 1486.66대 1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인 5000원으로 확정했다.

폴레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130억원을 연구개발(R&D) 운영 자금과 물류센터 구축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259억원이다.

이형무 폴레드 대표는 “기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청약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폴레드의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전략에 대한 시장의 신뢰 덕분”이라며 “상장 이후에도 제품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내를 넘어 글로벌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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