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스타벅스(SBUX)는 실적 발표 후 29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회사는 지난 28일 1분기 매출이 95억달러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91억2000만달러를 크게 웃돈 수치다. 조정 EPS는 50센트로 시장 전망치 42센트를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9.4%로 전년 대비 1.2%p 상승했다.
특히나 브라이언 니콜 최고경영자(CEO)가 새롭게 부임하며 회사는 메뉴 단순화와 대기시간 단축 등 매장 운영 개선에 집중하는 ‘백 투 스타벅스’ 전략을 추진해왔다.
니콜 CEO는 “2분기는 스타벅스 턴어라운드의 전환점이었다”며 “핵심 사업 경쟁력 회복을 통해 장기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글로벌 및 미국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5% 이상으로 제시하고,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높아진 2.25~2.45달러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20분 5.55% 상승한 102.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