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제프리즈는 13일(현지 시간)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마이텍 시스템즈(MITK)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서린더 틴드 제프리즈 분석가는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합성 사기가 늘고 있는 가운데, 방어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마이텍 시스템즈의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11달러에서 15달러까지 높였다.
회사의 사기 및 신원확인(Fraud & ID) 사업은 두자릿수의 성장률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며, 회사 전체로 봤을 때는 한 자릿수 후반대의 유기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틴드 분석가는 내다봤다.
실적도 호조세다. 앞서 마이텍은 지난 2026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442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19% 성장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틴드 분석가는 마이텍 시스템즈의 수표 검증 사업의 시장점유율이 99%인 점을 주목하며, 거래량이 둔화하더라도 가격 결정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마이텍 시스템즈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30분 기준 3.74% 상승해 11.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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