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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농협-한농대, '산지직송 라이브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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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5.28 21:41:4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와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가 청년 농업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28일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이하‘한농대’)에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농대 찐 졸업생이 떴다! 산지직송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4월 농협중앙회와 한농대가 체결한‘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졸업생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협의 유통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라이브커머스 방송에는 한농대 졸업생 4명이 직접 출연해 자신들이 재배한 우수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주요 판매 품목은 ▲블루베리(오베리 농장, 강동우) ▲남도종 마늘(싱싱보따리, 김태혁) ▲허브 및 꽃식물(미스터허브, 박정근) ▲표고버섯(대장군농원, 황창현) 등이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한농대는 앞으로도 ▲농협 농산업 밸류체인 과정 운영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농기계 정비 인력 양성 ▲농업 분야 ESG 경영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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