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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부회장은 내년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BAC 위원-APEC 정상과의 대화’에서 각국 정상들에게 아시아·태평양 기업인들의 제안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 부회장은 “ABAC 의장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큰 경제 상황에서 정상과의 대화를 통해 경제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가치를 증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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