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엔지니어링 및 건설 관련주인 아간(AGX) 주가가 상승 중이다. 다만 상승폭은 시간이 지날수록 꺾이는 분위기다.
3일(현지시간) 오전 10시35분 현재 아간은 전 거래일 대비 1.97%(8.10달러) 오른 418.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간은 2분기 주당순이익(EPS)이 3.76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인 2.64달러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억8400만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 3억50만달러를 웃돌았다. 특히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하는 전력 매출이 전년비 53% 증가한 3억100만달러를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실적 발표 직후 개장 전 거래에서 아간은 7%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규거래에서는 상승폭이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