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신원·데이터 및 보안 인텔리전스 플랫폼 기업인 세일포인트(SAIL) 주가가 폭락 중이다. 부진한 연간 실적 전망을 발표한 영향이다.
9일(현지시간) 오전 10시11분 현재 세일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8.54%(1.51달러) 하락한 16.1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세일포인트는 1월 마감하는 이번 회계연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0.30~0.34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32달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다.
연간 예상 매출은 12억6500만~12억7500만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2억7000만달러에 간신히 부합하는 수준으로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1분기 EPS는 0.14달러, 매출은 2억95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EPS 0.08달러와 매출 2억8900만달러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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