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온라인 개인 스타일링 서비스 업체 스티치 픽스(SFIX)가 실적 발표 이후 11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3분기 주당순손실(EPS)이 0.0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0.05달러 손실보다 크게 개선된 수치다.
매출은 3억403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3억3256만달러를 웃돌았으며,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활성 고객 수는 230만9000명으로 전 분기 대비 0.9%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편, 맷 베어 스티치 픽스 최고경영자(CEO)는 조정 기준으로 5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을 달성했고 매출과 상각전영업이기 모두 회사 전망치를 상회했다며 활성 고객 수가 증가세로 전환한 것도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회사는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3억2200만~3억2700만달러로 제시했다. 중간값은 3억245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3억2367만달러를 웃돈다.
이에 따라, 스티치 픽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37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5.73% 상승한 3.8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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