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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카맥스, 14일 실적 발표…신임 CEO 데뷔전에 월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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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4.02 21:02:26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카맥스(KMX)가 오는 14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스티븐스는 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카맥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39달러에서 43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일 종가 40.31달러보다 약 7.5% 높은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시장 평균 수익률’을 유지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카맥스는 오는 14일 개장 전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키스 바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주도하는 첫 번째 실적 발표라는 점에서 월가는 더욱 주목하고 있다. 또한 현 분기는 행동주의 투자자 스타보드 밸류가 카맥스 지분 약 6%에 해당하는 3억5000만 달러 규모를 확보하고, 올해 주주총회를 위해 두 명의 이사 후보를 지명했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 맞는 실적 시즌이기도 하다.

카맥스의 지난 12개월간 매출 총이익률은 12.39%를 기록 중이며, 단위당 판매 속도는 이번 분기 동안 가속화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전일 3% 넘는 하락에도 올해 들어 여전히 4.32%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인 카맥스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1.12% 밀린 39.86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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